2013년 5월 12일 일요일 D I A R Y

1.
덥다.
덥구나.


아메리카노를 잘 못마시지만
오늘은 얼음이가득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고싶다.
시원한 커피도 좋지만
커피를 마시면 가슴이 두근두근하고
기분이 좋아지니
고걸 즐기고싶달까 훗 변탠가 잇힝.



2.
어제는 불토를 보냈다.
오늘은 지금 출근하는대도말이다.

함께있으면 즐거운 아이들과
동네공원 한바퀴를 산책하며
급 커피를 마시고(정확히는 스무디 취향 ㅎㅎ)
볼링을 쳤으며
아쉬운마음에 노래방까지갔다가왔다.


예---전에
교양수업에서 볼링을 접해보곤
몇년만이야....

엄청 오랜만에 친건데 첫판부터 스트라이크!

히히히히히히ㅣ 근데
그건 그냥 운이었다.

나중엔 걍..... 그게점순지 그냥 단지 숫잔지.....


하앙
근데 오랜만에 재미지던데.
더 중요한건 옆자리의 훈남들? 호호호 농담이고.

여튼 운동도 재미있다.

남들 하는것도 구경하고!



3.
일단 날씨가 반짝반짝 좋은 주말이다.
나는 오늘 일하지만 남들에게는 좋은 주말이겠군.



4.
나도 곧 반짝반짝체험하러 갈거니 그때까지 행복하게 기다려볼 참이다.

나도 반짝반짝 말그대로 반짝 휴가를 즐겨볼까?


꺄옹

2013년 5월 6일 화요일 D I A R Y

1.
오늘낮은 완전 여름이었다.
정말 낮에는 이젠 반팔을 입을수도 있을것같다.
나만 아직 제대로 시작안한건가?



2.
아차.
좀전에 겨우 버스에 탑승했다. 곧 정류장에 도착하는데
저멀리 버스가 오고있는거다.
뛸까말까 고민하다가
뛰면서도 고민하다가
(당연히 열심히 뛰었어야하는건데,
막 나쁜기사아저씨들은............... 아니다 엄청 이성적인 아저씨들은 걍 쿨하게 가버리실까봐 그럼 창피하니깐)

여튼 맘씨좋은 기사님이
속력을 조금싹 줄여주셔서 무사히 탑승!

감사합니다!



3.
글쎄 요근래는 나도 이상하고,
내가이상해서그런가 다른 사람들과 한마디로 참 안맞는 느낌이다.

나 너무 못됐다.

그냥 살갑게 대하던 사람에게도 그렇고,
원래 살갑지 않던 사람들에게도 그렇고

나 요즘 왜이럴까.

몬난이다.

하아
하루에도 수십번씩
그러면안된다고, 주위의 모든 사람에게 예쁨받고 싶으면
더더더더더더 잘해야하는거 내가 잘아는데도
안된다.

밉다.
미운 나이다 요즘.

스트레스의 여파로
돼지같은데 더더더더더더더 밉상으로보여지긴 싫은데
여튼

요즘의 나는 이러하다.

흑흑.

이제 집이다.


오늘은 야식을 피할수 있을까...?


2013년 5월 1일 수요일 D I A R Y


1.
오월이다.

벌서. 오월이다. 오월오월오월. 그 반짝반짝하는 사월이 지났어. 흑흑흑


요즘은 마음이 좀 이상하다.
혼자있고 싶다.
혼자가 재미있고.

친구들이 연락와도 그냥 몬가 ... 헐퀴 이러다가 나 영원히 혼자될까겁난당
그치만.

혼자의 시간을 보내고싶다.

날씨도 좋고,따뜻한 햇살과함께 옛날처럼 카페에서 딩가딩가 놀고도싶고 (어머 된장녀는아니지만)
여유가 있는 하루를 보내고 싶다.



하긴
이것도 그냥 핑계다.

오늘같이 쉬는 날에도 일찍 일어나서, 요리조리 나갔어도된건데말이지.



2.
포카리의 이야기는 이제부터 쓰지 않으려고 마음먹었는데
오늘까지만 딱 써야겠다.

포카리를 잊을수있을것같았는데 그게 잘 안되서 나도 모르게 좀 더 포카리같은사람을 찾았나보다.
문제는
포카리일것같다는생각으로 착각해서,
여튼 결과는 아니었다.

나랑은 안맞다.

그래도 하고싶은말은 확실히하고, 끝내서 고건 좋다.

여튼 포카리같은 사람은 앞으로는 만날수는 없겠지만,
포카리를(같은 사람을) 만나려고하지 않아야겠다.

진짜진짜진짜!



그런데
그 이후의 부작용이라고하면

지금 완전 먹는걸로 스트레스를 푼다는거?

이런저런 혼자 많이 생각하고 해서 그런걸지도 모르지만, 너무나도 많이 먹는다.
먹어도먹어도 배도고프고
어찌이렇게 먹을수가 있을까 싶을까하는데

그냥 마구 먹는다.
세상에는 왜이렇게 맛있는것들이 많을까.


하아.

오늘까지만 먹어야지.(하고 싶지만 안되는 걸 알기에)
이제는 털어버리고 조금은 조금은 조금은 줄여나가야겠다.


근데 슬슬 배가고픈데? 밥먹쟝

.
.
.
.
.
젠장 흑


2013년 3월 8일 금요일 D I A R Y

1.
흑 지하철놓쳤다.
분명히 항상 34-35분쯤오는데
오늘은 33분쯤 문이닫겨버렸다.
등기(?) 아저씨와 시간을 맞추려면 탔어야했는데...

아저씨 저 오늘 꼭 받아야해요 ㅜㅜ
절대로가시면 안되요.


*
아까 나올때도 아저씨와 통화를하는데
아저씨가 인심 써주시는듯 도착하면 연락달라고하셔서
고맙다고 절대 그냥가시면 안된다고말하는데
주위의 시선이 느껴졌다.
아직 감기가 덜 나아서 코맹맹이소리가 남아있는데
그것때문인듯하다. 의도한건아닌데...


2.
쓰고있는동안 지하철이왔다.
자리가 한자리남아서 앉았는데 옆에 아저씨가... 너무말씀이 많으시다.
왜 이자리가 남아있었는지 알것같은데...

몬가 틀린말씀은아니신데
너무 말씀많으시고 그냥 ... 그래 ...

아.
여튼 난지금빨리 가야해 ㅜ ㅜ 지하철 달려!


3.
한번 다녀오더니 또 가고싶은곳이 생겼다.
그 맛을 알고난 후
이제는 시간되고 여유되면(여유를 만들어서라도) 가자!
싶어서 이번에도!
좋아좋아

그럴려면
난 지금 빨리가야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은 빨리가야한다는것!

2013년 2월 9일 토요일 D I A R Y

1.
아. 오늘이 토요일이구나
일주일정도(설연휴포함) 나름휴가여서 그냥 오늘이 무슨요일인지 모르겠다.

모여튼

2월은 그렇게 계획하던 여행을 성공하고,
이제 오늘부터 마지막휴가.
설날을 보내면 또 이제는 일상으로 돌아가겠지.

오늘은 음식장만하고(솔직히 도왔다고하기도 뭣하지만)
그리고. 목욕탕을 갔다.

간만에 작정하고 간 목욕탕인데
정말 목욕탕에 외국사람도 몇몇보이고 신기했다.
그리고 나이를 불문하고 다들 민낯이 예쁜사람들이 너---무 많다. 신기했다. ㅎ하하ㅏ하하


2.
여행.

이번에는 홀로하는 여행이었다.

갈까말까 고민만잔뜩했었는데,
어느누구의 블로그였던가? 확실히는 기억이 안났지만
그 짧은 글이 내맘에 쏙 와닿았다.


(진짜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생긴다.
나는 시간도 있었고,
돈도 어떻게해서든 마련은할수있었으니깐.
그리고 같이 갈수있는 상황이 안된다고해서 이기회를 날려버리기엔 조금 씁쓸한.

그래서 그래!
결심을 했다.)

그 글의 내용은
혼자서하는 여행도 좋다는 이야기(였던것같고)
친구랑도 같이하는 여행도 좋고, 의미도 있지만
서로의 성향이 다르거나하면 조금 불편한 여행이 될수도 있고
그냥 혼자서 나름의 여유를 가지고 즐기는것도 좋다... 라는 것같은?

그래서 용기를 얻고 갔다.

따지고보면 혼자서도 잘한다.
도쿄에서도 1년정도 (물론 친구, 여러주위사람들도 함께했었지만)도
혼자 이곳저곳도 다녀봤고

한국에서도 홀로간곳도 여러군데 있...(었나?) 지금기억나는건 부산의 어느 절이었는데.

모여튼
좋은경험이었다.

자세한이야기는 곧 포스팅을하며.


근데 속상한거는
한동안 디카를 안만져서그랬던가 사진이 죄다 엉망이다 ㅠㅠ
잉잉

그냥 아이퐁으로 찍을걸 그랬나 싶은 생각이 든다며 허허

에잇
좋은 경험이었다고치고, 다음에는 더더더더 준비많이 해가야지.


여튼,
결론은 나는 너무 좋았엉 꺄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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